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사 라이벌 (문단 편집) === [[KBO 리그]] === * [[kt wiz]] vs [[LG 트윈스]]: 이쪽이 [[야구친구]]에서 '''통신전'''이라는 매치명으로 되어 있다.[* SK와 LG의 대결은 스크루지 시리즈, SK와 kt의 대결은 던전 앤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다.] [[LG 트윈스]]는 통신사 라이벌은 생각하지 않고, [[삼성 라이온즈]]를 라이벌로 여긴다. 모기업인 [[L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의 [[삼성전자]]를 향한 라이벌 의식과 같은데, 2011년 7월에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기업 차원에서 도발 플랜카드를 걸었던 것[* 자사 TV 광고 플랜카드였는데 "보라 누가 하늘이고 누가 땅인지"라고 적혀있었다. 여기에서 하늘은 [[자주색]], 땅은 [[파랑색]]을 썻는데 각각 기업의 CI 컬러를 생각하면...]이 대표적인 예. 참고로 이날 경기에서 [[이재용]]은 빡쳐서 근처 집에 있다가 5회말에 경기장을 찾았고 역전 승을 거두자 내려가서 선수들에게 [[금일봉]]과 [[갤럭시 탭]]을 돌렸다고 한다.[[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2485357|##]] >한편, 전자업계에서는 '''이 사장이 경쟁사의 홈 구장에 찾아가 선수들을 격려한 것을 LG 측이 내건 현수막과 연관시키는 해석'''도 나온다. LG 측은 29일 경기장 외야석에 '보라! 누가 하늘이고 누가 땅인지'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문구에서 '하늘'은 LG의 상징색인 빨강, '땅'은 삼성의 상징색인 파랑으로 적혔다. LG전자는 자사 3D TV가 최근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지(誌) 평가에서 삼성 3D TV를 제치고 '최고의 3D TV 메이커'로 선정된 뒤부터 이 문구를 3D TV 광고에 사용하고 있다.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31/2011073100678.html|이재용의 야구단 금일봉은 얼마?]] 이후에도 LG는 유독 삼성전에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1311263986875|외야에 큼지막한 광고 플랜카드]]를 걸었다. LG 입장에선 삼성을 라이벌로 보는게 맞는게 위에서 말했듯이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LG전자고 LG유플러스가 LG스포츠단의 모기업도 아닐뿐더러 SK, KT와 통신사를 제외하고는 그닥 겹치는 분야가 없어 기업간의 경쟁 의식이 약하다. 또한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KT와 경쟁관계인 동시에 LG전자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하기 때문에 같이 가야할 공생관계이기도 하다. SK와 KT가 통신사 라이벌로 강하게 엮이는건 모기업의 핵심 계열사가 통신사인 영향이 크다. 반면 삼성과는 둘 다 핵심 계열사가 전자고 같은 전자업계에서 치열하게 경쟁중이기 때문에 LG가 삼성을 가장 큰 라이벌로 생각하는건 이상한게 아니다. 2021년 1월 25일 SK 와이번스가 [[신세계그룹]]으로 [[신세계의 SK 와이번스 인수|인수된다고 발표함에 따라]] SK가 빠지고 기존 LG는 통신사 라이벌로 엮이는 경향이 적기 때문에 사실상 KBO 리그에서의 통신사 라이벌리는 와해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인선 시리즈|KT vs SSG의 대결]]은 KBO판 [[수인선 더비]]로 여겨질 공산이 크다. [[2023 한국시리즈]]가 통신사 라이벌로 성사되었다. [[kt wiz]]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LG 트윈스]]와 맞대결하게 되었다. 결과는 LG의 우승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